2026년 1월 18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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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자1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1-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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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예 배 순 서 지 》

2026년 1월 18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412장 1,2절

3. 성경: 열왕기상 8장 22절~32절 “이렇게 기도하라”

22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3절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24절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2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26절 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27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8절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절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0절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31절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32절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

성전과 봉헌을 앞두고 간절한 마음으로 한 솔로몬의 기도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솔로몬은 온 회중의 대표로서 회중과 마주 서서 하늘을 향해 기도합니다. 부와 권력과 지혜가 가득한 솔로몬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감정과 상황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길 기도했습니다(24절~27절).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왕위가 보전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자신의 길을 조심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산다면 왕위를 보전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25절). 이처럼 왕위는 기계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세대를 계승하는 연결고리가 취약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믿음의 자녀에게 온전히 전승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부모의 믿음이 바로 서지 못한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지금은 이렇게 기도하지만 그 역시 믿음대로 살지 못해 훗날 나라가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가정의 믿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부모를 중심으로 온 식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지 않게 하소서
솔로몬은 땅과 하늘의 하나님을 담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위해 건축한 이 성전에 임재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27,29절). 정성을 다해 건축한 성전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그곳은 그냥 화려한 건축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을 성전답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이 있는 성경(29절)에서 기도할 때 응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집에 살고 좋은 가구를 들여놓아도 그 가정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곳은 그냥 집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성전 같은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합니다. 하지만 기도만 한다고 저절로 응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행하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23절). 온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성실하게 언약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는 삶을 살면서 믿음의 세대 계승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412장 3,4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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